전북 시·군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우선 구매 비율 15.5%
이지현 2021. 11. 27. 22:04
[KBS 전주]전라북도 사회적 경제박람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시군들의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이 15.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익산시가 31.8%로 가장 높았고, 전주 31.4%, 완주 20.5%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은 협동조합이 천376개로 가장 많고, 사회적기업 286개, 마을기업 104개, 자활기업 85개입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