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정명호 "2살 딸 조이 키우느라 힘들다, 이제 뛰어다녀"(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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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의 아들이자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가 등장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정명호는 "아이 키우느라 힘들다. 이제 막 뛰어다닌다"라고 2살 딸 조이를 언급했다.
정명호는 "말을 '아니야'와 '메롱'을 배웠다. '조이 이거 하면 안 되잖아' 이러면 '메롱'한다"라고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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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수미의 아들이자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가 등장했다.
이날 윤다훈은 절친 정명호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정명호는 “아이 키우느라 힘들다. 이제 막 뛰어다닌다”라고 2살 딸 조이를 언급했다.
윤다훈은 “아이는 어느 날 기다가 갑자기 서다가 혼자 걸어다닌다”라고 말했다. 정명호는 “말을 ‘아니야’와 ‘메롱’을 배웠다. ‘조이 이거 하면 안 되잖아’ 이러면 ‘메롱’한다”라고 흐뭇해 했다. 윤다훈은 “미치겠다”라고 말하며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둘째 딸을 떠올렸다.
김수미와 함께 간편식 요리를 개발하는 사업을 시작한 윤다훈은 주꾸미 삼겹살, 낙지 삼겹살 시식회를 했다. 윤다훈은 “양념이 같은 거냐. 전혀 다른 느낌이 난다. 지금 매운맛은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매운맛인데 간이 부족하다. 고기도 좀 두껍다”라며 사업가로서 냉철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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