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붓기차+곤약밥 흡입..삼둥이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 [TEN★]

서예진 2021. 11. 27. 21: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 쌍둥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붓기차 마시고 주말육아 파이팅. 붓기야 저리가”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단발의 황신영이 한결 갸름해진 얼굴로 차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오늘 저녁은 닭갈비와 곤약밥”이라며 먹음직스러운 저녁 식탁을 공개했다. 기름기가 쏙 빠진 닭 요리와 곤약밥으로 다이어트에 열심인 모습이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최근 세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