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마을 라디오' 운영
황재락 2021. 11. 27. 21:49
[KBS 창원]도시 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창원시 진해구 원도심에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 라디오가 문을 열었습니다.
진해 마을 라디오는 옛 진해역을 활용한 스튜디오에서 학생과 주부 등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도시재생 사업 진행 현황과 지역 관광 정보, 지역 소식 등을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합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취재후] “집보다 더 집같은 쉼터였는데, 곧 나가야 합니다”
- [글로벌 돋보기] ‘노벨 평화상’ 총리도 “전선으로”…격화되는 에티오피아 내전
- 함께 끌고, 밀고…CCTV에 기록된 ‘우리의 아름다운 동행’
- [영상] 2021 서울모빌리티쇼 개막…대세는 ‘전기차’
- ‘높이 200m 절벽’ 벼랑길…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늘(27일) 개장
- [여심야심] ‘밀당’ 고수 김종인과 정치신인 윤석열의 줄다리기
- ‘위드 코로나’ 선두 영국 새 변이에 항공산업 주가 하락…왜?
- 타이완은 어떻게 ‘개 식용’을 금지했을까
- 故 전태일의 삶 애니메이션으로…‘태일이’ 홍준표 감독 인터뷰
- [질문하는 기자들Q] 퇴근하지 못한 ‘산재 사망자’…보수·경제지의 흔적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