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문별 "태연 덕분에 마마무 됐다..배경화면 주인공"

유은영 2021. 11. 27.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마무 문별이 소녀시대 태연의 팬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별은 자신이 마마무가 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으로 태연을 꼽았다.

문별은 "태연 선배님은 제 핸드폰 배경화면을 책임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문별은 이어 "(태연) 옆자리에 앉게 된 것을 후회하고 있다. 못 보잖나"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가수의 꿈은 있지만 길은 몰랐다. 선배님을 보고 그 길을 따라다녔다. 아카데미도 다니고, 소녀시대 노래로 연습도 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마무 문별이 소녀시대 태연의 팬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마마무 문별,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사는 이날 파격적인 단발 머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사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알리며 타이틀 곡 'I'm a 빛'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사는 특히 본격적인 퍼포먼스에 앞서 신발을 벗고 자세를 잡았고, 노래 시작과 동시에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한편 문별은 자신이 마마무가 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으로 태연을 꼽았다. 문별은 "태연 선배님은 제 핸드폰 배경화면을 책임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문별은 이어 "(태연) 옆자리에 앉게 된 것을 후회하고 있다. 못 보잖나"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가수의 꿈은 있지만 길은 몰랐다. 선배님을 보고 그 길을 따라다녔다. 아카데미도 다니고, 소녀시대 노래로 연습도 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