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김나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G사 명품으로 휘어감았네
김보라 2021. 11. 27.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일명 '인간 명품'의 자태를 과시했다.
김나영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쏘 쿨한 합법적인 해킹 프로젝트, 제가 좀 입어봤어요"라고 적었다.
이날 김나영은 G사 및 B사, 두 개의 명품 브랜드가 컬래버레이션 한 의상, 신발, 가방 등을 착장하고 있다.
이날 김나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협찬을 받은 명품으로 휘감아 눈길을 모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일명 ‘인간 명품’의 자태를 과시했다.
김나영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쏘 쿨한 합법적인 해킹 프로젝트, 제가 좀 입어봤어요”라고 적었다.
이날 김나영은 G사 및 B사, 두 개의 명품 브랜드가 컬래버레이션 한 의상, 신발, 가방 등을 착장하고 있다.
이날 김나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협찬을 받은 명품으로 휘감아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워킹맘의 면모를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