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매운맛 육아 후 시댁 찬스 "혼밥 아 여유롭네"

박정민 2021. 11. 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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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육아 후 혼밥을 즐겼다.

한지혜는 11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젯밤 매운맛 육아하고 땀 뻘뻘.. 오늘은 윤슬이 보러 시댁 언니가 와주셔서 잠깐 집 앞에서 샌드위치로 혼밥 아 여유롭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담겨있다.

시댁 찬스로 매운 맛 육아에서 벗어난 후 여유를 즐기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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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후 혼밥을 즐겼다.

한지혜는 11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젯밤 매운맛 육아하고 땀 뻘뻘.. 오늘은 윤슬이 보러 시댁 언니가 와주셔서 잠깐 집 앞에서 샌드위치로 혼밥 아 여유롭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담겨있다. 시댁 찬스로 매운 맛 육아에서 벗어난 후 여유를 즐기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랑 결혼했다. 지난 6월 11년 만에 득녀했다.

(사진=한지혜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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