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남' 세계적 스타 2세, 사진만 83억 원 브란젤리나 딸→기무라 타쿠야 딸 논란(종합)


[뉴스엔 박정민 기자]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스타 2세들이 공개됐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이하 차달남)에서는 '세계 주목을 받은 스타 2세'를 주제로 한 차트가 공개됐다.
12위는 논란의 스타 2세 모델들이었다. 래퍼티 로는 키 175㎝ 작은 키인 그는 19세에 남성복 컬렉션 런웨이에 서기도 했다. 잡지 표지를 장식하며 화려한 모델 커리어를 쌓았지만, 항상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다. 모델이라고 하기 평범한 그는 주드 로의 첫째 아들이다. 특히 D사 남성복 쇼에서 엉거주춤한 비율, 마른 모델을 흉내 내기 위해 볼을 홀쭉하게 만들어 비판받았다. 최근엔 영화 주연에 캐스팅 돼 배우로 활동 중이다.
금수저 논란은 일본에도 있었다.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 둘째 딸 기무라 미츠키가 코우키라는 이름으로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코우키는 데뷔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본 최초이자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명품 브랜드 C사 런웨이에서 코우키는 워킹 실력이 떨어진다는 악평을 받았다.
11위는 조니뎁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이 차지했다. 조니뎁은 딸이 생일 때 만들어준 팔찌를 착용하는가 하면, 타투로 딸 이름을 새기는 등 남다른 딸바보로 유명하다. 7살이던 릴리가 대장염 앓은 후 회복하자 해당 병원에 감사 표시로 한화 23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아빠 조니뎁과 모델 엄마 끼를 물려받은 릴리는 인플루언서 400만 명을 보유한 핫걸로 통한다.
10위는 할리우드를 접수한 아빠와 아들이었다.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정계에 입문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기도 했다. 장남 패트릭은 아버지의 끼를 물려 받아 10살부터 단역을 시작해 배우 활동을 이어나갔다. 경영 능력까지 겸비한 그는 15살 때부터 남성 의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17살에 LA에 피자 체인점을 오픈했다.
9위는 아버지 후광을 거부한 덴젤 워싱턴 아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었다. 덴젤 워싱턴은 21세기 최고 배우 25명 중 1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명배우다. 데이비드는 아버지 유명세에 기대지 않기 위해 아버지 직업을 거짓말했다. 정체가 알려진 후 존은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8위는 나란히 오스카상을 수상한 부녀 존 보이트와 안젤리나 졸리였다. 졸리가 한 살이 되던 해 존 보이트는 이혼했다.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졸리는 가정을 돌보지 않은 존 보이트를 향한 원망을 드러냈고 2002년 아버지의 성을 버렸다. 영화 '툼레이더'에서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돈독해지는가 했으나 존 보이트는 딸 졸리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졸리 엄마 마르셀린의 사망으로 부녀는 화해했다.
7위는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 수리 크루즈가 차지했다. 카메라를 향해 웃어줬던 수리는 파파라치들의 지독한 관심으로 힘들어했다. 수리의 헤어스타일, 패션에 관한 기사가 나는 것은 물론 디자이너들은 수리에게 옷을 입히기 위해 혈안이었다. 그러던 중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가 결별했고, 수리 크루즈는 엄마 케이티 홈즈와 뉴욕 맨해튼에서 생활 중이다.
6위는 일명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가 차지했다. 샤일로의 사진은 한화 약 38억 원에 판매됐다. 언론사에서 비싼 값을 주고 사진을 사는 이유는 엄청난 홍보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샤일로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된 잡지는 80만 부나 더 팔렸다. 샤일로는 브란젤리나 커플의 생물학적 첫 아기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5위는 영화 '007' 시리즈 본드걸로 활약한 레아 세이두였다. 세이두의 집안은 프랑스에서 내로라하는 영화계 가문이다. 증조 할아버지는 영화사 '고몽' 회장이며 할아버지는 프랑스 미디어 기업 회장이다. 삼촌들 역시 쟁쟁한 영화 관련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이들 가문 자산 규모는 7조 원이 달한다는 전언.
4위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 출연한 리브 타일러였다. 스티븐 타일러와 모델 베베 뷰엘 사이에서 태어난 리브 타일러. 베베가 스티븐과 교제 중일 때 리브를 임신했지만 당시 스티븐은 심각한 마약 중독에 빠져있었다. 결국 베베는 임신 사실을 숨기고 스티븐과 헤어진 후 토드 런그렌과 함께 살았다. 리브는 런그렌을 친아빠로 알고 살았다. 그러던 중 리브는 스티븐과 자신이 닮았다고 생각하며 베베에게 질문을 쏟아부었고 베베는 스티븐이 친아빠라는 사실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3위는 배우 알랭 들롱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받은 아들 알랭 파비앙 들롱이었다. 영화배우, 모델로 활동 중인 알랭 파비앙은 아버지 이름으로 인해 겪는 고충도 고백했다. 심지어 알랭 드롱의 불같은 성격 때문에 사이도 좋지 않다고. 이런 경험을 녹인 소설을 발간하기도 했다.
2위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윌 스미스 둘째 아들 제이든 스미스였다. 아빠를 닮아 다재다능한 제이든은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뮤지션으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1위는 부모님 판박이 2세였다. 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시사회에 딸과 참석해 쌍둥이 같은 외모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당대 톱스타 커플이었던 라이언 필립과 리즈 위더스푼 딸 에바 필립은 대표적인 스타2세 인플루언서다. 엄마의 금발, 푸른 눈, 사랑스러운 미소를 꼭 닮아 주목받았다. 2017년 프랑스 발데 데뷔탕트에 참석해 사교계에 데뷔했다. 데뷔탕트는 외모와 지식을 겸비한 이들 중 20명만 들어갈 수 있다. 이후 패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며 여러 사회 이슈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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