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집 앞에 바다가? 어마어마한 '오션뷰'..럭셔리 부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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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야심차게 4개를 구입했으나 벌레 때문에 나한테 바로 쫓겨난 포인세티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수정의 집 발코니의 풍경이 담겼다.
특이 발코니 너머로 보이는 강수정의 집앞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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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야심차게 4개를 구입했으나 벌레 때문에 나한테 바로 쫓겨난 포인세티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수정의 집 발코니의 풍경이 담겼다. 유리로 된 난간 앞에는 커다란 포인세티아 화분 네개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이에 강수정은 "너흰 집으로 못들어 온다!"고 덧붙였다.
특이 발코니 너머로 보이는 강수정의 집앞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 바로 앞에 드넓은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기 때문. 마치 합성같은 럭셔리 오션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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