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지아, 20대인 줄..꾸안꾸 스타일도 찰떡 "인형이네"

박정민 2021. 11. 27.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1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회색 후드티에 청바지, 초록색 운동화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를 본 이지아 지인은 "아니 언니는 어디 가고 인형이 있죠?"라고 적었고, 이지아는 "하하하 눈치챘?"이라고 답변을

남기며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지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1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회색 후드티에 청바지, 초록색 운동화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후드티 로고와 운동화 색깔을 맞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꾸안꾸 스타일에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다. 특히 44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이지아 지인은 "아니 언니는 어디 가고 인형이 있죠?"라고 적었고, 이지아는 "하하하 눈치챘?"이라고 답변을 남기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했다.

(사진=이지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