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임신 6개월 더 커진 D라인 '불룩'..자연 풍경보며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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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이 태교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나뭇잎 색깔 너무 예쁘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벼운 차림으로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혜림은 "눈이 행복해요.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며 감상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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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이 태교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나뭇잎 색깔 너무 예쁘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벼운 차림으로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알록달록한 단풍들이 화단을 따라 수놓아져 있다.
이에 혜림은 "눈이 행복해요.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며 감상에 젖었다. 특히 두꺼운 재킷 위로 불룩하게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혜림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하루가 다르게 선명해지는 D라인을 이끌고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태교를 하는 모습에서 사랑이(태명)를 향한 애정이 묻어나온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이자 익스트림 태권도 팀 '미르메' 대표인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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