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역서 4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안성수 2021. 11. 27. 12:58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7일 오전 9시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역에서 A(47)씨가 부산에서 서울로 가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선로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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