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5명 확진..사흘 만에 하루 100명대 감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7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5명(부산 1만5775~1만5879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중 접촉자는 70명, 감염원 불명 사례 34명, 해외입국 1명이다.
또 확진환자 중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82명이다.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재택치료 91명을 포함한 총 1023명이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확진자 1명 사망, 182명째
입원치료 1023명, 위중증 25명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5명(부산 1만5775~1만5879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중 접촉자는 70명, 감염원 불명 사례 34명, 해외입국 1명이다.
또 확진환자 중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82명이다.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재택치료 91명을 포함한 총 1023명이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3024명, 접종 완료 5059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80.9%(271만6058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접종을 완료한 시민은 77.9%(261만423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