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인 줄 알았는데 아들..13살에 벌써 듬직

장우영 2021. 11. 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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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의 아들이 어느덧 훌쩍 성장해 아빠 권상우 못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쿵쾅쿵쾅 조잘조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남성 중에는 손태영의 아들도 있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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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태영의 아들이 어느덧 훌쩍 성장해 아빠 권상우 못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쿵쾅쿵쾅 조잘조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두 잠이 든 후의 모습이 담겼다. 야심한 시간에 어딘가에서 나오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남성 중에는 손태영의 아들도 있었다. 권상우인 줄 알았는데, 아들이었던 것. 아빠 만큼이나 듬직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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