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박소현, 30년째 46kg 비결 "케이브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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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의 충격적인 식사량이 공개됐다.
27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럽겜 피디님 생일인데요. 케이크 나눠 먹다가 순간포착. 소식좌 모먼트"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과 영상에는 '러브게임' PD 생일을 기념한 케이크를 나눠 먹고 있는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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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오영 기자] 방송인 박소현의 충격적인 식사량이 공개됐다.
27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럽겜 피디님 생일인데요. 케이크 나눠 먹다가 순간포착. 소식좌 모먼트”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과 영상에는 ‘러브게임’ PD 생일을 기념한 케이크를 나눠 먹고 있는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박소현 역시 케이크를 먹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그가 종이컵에 담은 케이크의 양은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조각이었다. 충격적인 ‘소식좌’ 모먼트를 보여준 박소현이지만 이마저도 광고 끝나서 다 못 먹고 들어갔다.
올해로 51세가 된 박소현은 21세부터 30년째 46kg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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