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7년 공백이 뭐예요? 방부제 먹은 듯 애둘맘 미모
장우영 2021. 11. 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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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육아와 활동 병행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과 미모를 보였다.
이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B컷"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진행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듯한 이지현은 쥬얼리 시절 전성기 미모를 그대로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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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육아와 활동 병행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과 미모를 보였다.
이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B컷”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진행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듯한 이지현은 쥬얼리 시절 전성기 미모를 그대로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9살 딸, 7살 아들을 육아하느라 7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이지현은 미모는 그대로 유지했다. 인간 방부제라 불러도 손색 없는 미모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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