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2% 넘게 급락마감..코로나19 새 변이 출현 악재

신기림 기자 2021. 11. 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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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

26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905.04포인트(2.53%) 내려 3만4899.34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06.84포인트(2.27%) 밀려 4594.62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353.57포인트(2.23%) 하락한 1만5491.66으로 거래를 마쳤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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