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주간 신상] 따뜻한 겨울나기, 에넥스 '패브릭' 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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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데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철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넥스는 계절감을 잘 살린 패브릭 소재의 제품을 연달아 출시했다.
에넥스 관계자는 "최근 계절감을 살리면서 실용성을 높인 패브릭 소재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에넥스 가구와 함께 겨울 인테리어를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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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침대·암체어까지 종류도 다양
개성·감성 원하는 대로 분위기 선택 가능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데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철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넥스는 계절감을 잘 살린 패브릭 소재의 제품을 연달아 출시했다.
색상은 모던 그레이, 아이보리 2종 컬러를 제공하고 있어 따뜻하면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듈형 제품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소파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스툴을 추가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ES메리 아쿠아텍스 소파’는 크림 라이트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스웨이드 같은 부드러운 촉감의 아쿠아 패브릭 원단을 사용해 은은하면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라운지형, 기본형, 와이드형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모듈형 소파다. 팔걸이 유·무를 선택해 사용자 편의는 물론,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EB 르메종 이지클린 패브릭 침대’는 높은 헤드보드 디자인과 함께 전면이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을 완성한다.
색상은 오트밀, 다크 그레이 컬러 2종으로 겨울의 계절감을 담아내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기능성 패브릭으로 향균처리, 오염방지, 통기성 등으로 편의성을 높여 쾌적한 숙면을 제공한다.
‘EC 쉘 패브릭 암체어’는 인체공학적 프레임과 더불어 패브릭 소재로 마감 처리해 착석감이 우수한 데다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을 준다.
색상은 베이지, 차콜 컬러 2종으로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생활 방수와 통기성이 뛰어난 타공형 메쉬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함을 더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최근 계절감을 살리면서 실용성을 높인 패브릭 소재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에넥스 가구와 함께 겨울 인테리어를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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