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정해인 "작품 보는 분들도 행복 느꼈으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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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정해인은 내추럴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연출해 내며 남성미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해인은 화보 속 블랙 수트 스타일링에 짧은 길이의 타이 네크리스를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네 개의 클래식하고도 독창적인 디자인의 링과 유니크한 무드의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하여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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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정해인은 내추럴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연출해 내며 남성미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해인은 화보 속 블랙 수트 스타일링에 짧은 길이의 타이 네크리스를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네 개의 클래식하고도 독창적인 디자인의 링과 유니크한 무드의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하여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정해인의 ‘배우’라는 일에 대한 소신도 들을 수 있었다. “나만 행복한 게 아니라 봐주시는 분들이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고, 함께 만드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결국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해인의 2021년의 키워드에 대한 질문에는 “열일, 새로운 도전이었다.”라고 답하며 매일, 매 순간, 매 작품마다 그가 연기를 대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정해인은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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