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0' 신스, 아넌딜라이트 누르고 1차 투표 승리..결승 눈앞

이덕행 기자 2021. 11. 26. 2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스가 아넌딜라이트를 누르고 1차 투표에서 이겼다.

먼저 그레이X마이노 팀의 아넌딜라이트와 개코X코드 쿤스트 팀의 신스가 대결을 펼쳤다.

아넌딜라이트는 절제된 감정을 음악에 담아내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1차 투표 결과 신스가 아넌딜라이트를 누르고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Mnet 방송화면
신스가 아넌딜라이트를 누르고 1차 투표에서 이겼다.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세미파이널에 나선 8명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그레이X마이노 팀의 아넌딜라이트와 개코X코드 쿤스트 팀의 신스가 대결을 펼쳤다.

아넌딜라이트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높이'를 통해 선공에 나섰다. 아넌딜라이트는 절제된 감정을 음악에 담아내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이하이까지 피처링으로 나서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스 역시 가족과의 이야기를 담아낸 'Facetime'으로 반격했다. 탄탄한 랩으로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낸 신스와 기리보이, pH-1의 피처링은 인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안무로 참여한 프라우드먼도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1차 투표 결과 신스가 아넌딜라이트를 누르고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공유와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 데이트 목격담..사실은?
고소영·이승연·서인영, 11년 전 사진..방부제 미모 과시
싸이, 참을 만큼 참았다?…'사업가 선언' 스윙스에 메시지
'주부들의 황태자' 배우K 전 여친 '유산, 나체사진 삭제요청에..'
'도와 달라' 박한별, 무슨 일 있나 '동네 어르신에..'
설현이 인정한 미모의 여배우 조이현..'눈이 부시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