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어울뜰' 개소
윤희정 2021. 11. 26. 22:11
[KBS 대구]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으로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어울뜰’이 오늘 대구기업명품관에서 개소했습니다.
어울뜰은 400제곱미터 규모로, 사회적경제기업 150곳에서 생산하는 로컬푸드와 생활용품 등 500여 개 상품을 전시.판매합니다.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개소로 그동안 개별 판매활동을 해왔던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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