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 19대 회장에 이황구 노무사

한종수 기자 2021. 11. 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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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는 제19대 임원 선거에서 이황구 노무사가 제19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당선인은 고려대 법대와 대학원을 거쳐 노무법인 지정의 대표노무사로 한국공인노무사회 제도개선이사, 교육연수이사 등을 지냈다.

이 당선인은 "노무사의 오랜 숙원 과제인 '고소 대리권' 확보를 추진하고 회원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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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회 19대 회장단. 왼쪽부터 박사영 노무사, 이황구 노무사, 송치경 노무사. (공인노무사회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제19대 임원 선거에서 이황구 노무사가 제19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당선인은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송치경, 박사영 노무사와 회장단을 이뤄 단독후보로 출마했고, 투표참여 인원의 87.2%의 찬성표를 얻었다.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 당선인은 고려대 법대와 대학원을 거쳐 노무법인 지정의 대표노무사로 한국공인노무사회 제도개선이사, 교육연수이사 등을 지냈다.

이 당선인은 "노무사의 오랜 숙원 과제인 '고소 대리권' 확보를 추진하고 회원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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