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고팍스·프로비트 등 4개 코인마켓 거래소 신고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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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플라이빗 등 4개사에 대한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금융정보분석원(FIU)는 고팍스, 프로비트, 비둘기지갑, 포블게이트 등 4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FIU로부터 사업자 신고를 받은 거래소는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플라이빗, 지닥,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등 1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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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플라이빗 등 4개사에 대한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금융정보분석원(FIU)는 고팍스, 프로비트, 비둘기지갑, 포블게이트 등 4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
4개 거래소는 모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표 코인을 통해 거래를 지원하는 '코인마켓' 거래소다.
이로써 이날까지 FIU로부터 사업자 신고를 받은 거래소는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플라이빗, 지닥,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등 10개사다.
신고 수리를 기다리는 사업자는 모두 32개사다. 이중 코인마켓 거래소가 19개로 가장 많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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