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서 몰디브·하와이 최대 600달러 할인

11월27일~28일 몰디브·하와이 단독 프로모션 개최

팜투어는 이번 주말(27~28일)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최근 해외 신혼여행 인기 지역인  몰디브와 하와이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 및 하와이 지역 예약시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 할인해준다.

뿐만 아니라 몰디브 인기리조트인 아난타라키하바, 더레지던스디구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 디갈리, 하이더웨이, 두짓타니, 푸라베리, 피놀루. 인너콘티넨탈 등 가성비 좋은 리조트 단독 특전을 선보인다.

또한 하와이의 경우 가격경쟁력을 지닌 직거래 호텔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할레푸나와이키키할레쿨라니, 아스톤와이키키, 알로할라니 등에 한해 각각 객실업그레이드 해준다. 이와 함께 커플디너(1회), 데일리 리조트 크레디트 미화 30달러 등의 특전도 제공한다.

또 전 객실 오션 프론트 뷰, 오션 뷰가 나오는 인피니티 풀을 보유한 프린스와이키키호텔 객실 업그레이드와 커플뷔페(1회)도 제공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내년 봄 허니문 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우 현재 몰디브 및 하와이지역이 수요가 높아 사전예약을 통해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일 것"이라며 "특히 조기예약할인 및 박람회 현장에서 단독 프로모션 등을 적극 활용하면 가성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는 팜투어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학동역 10번 출구 건설회관빌딩 1층)과 직영점 팜투어부산(범내골역 6번 출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주말마다 신혼여행박람회를 열고 있는데 현재까지 11회 연속 박람회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