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판교천에서 발견된 밀어 치어

정찬욱 2021. 11. 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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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연합뉴스) 지난해 말까지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진행된 충남 서천군 판교천에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수달이 돌아왔다. 수중에는 판교천의 대표 어종이자 깃대종인 밀어 외에 모래무지, 민물검정망둑 등이 다양하게 서식했다고 서천군이 26일 밝혔다. 사진은 판교천에서 발견된 밀어 치어. 2021.11.26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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