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장에 김창환 세계일보 차장
오수경 기자 2021. 11. 26. 17:33
[서울경제]
제50대 한국편집기자협회장에 김창환(사진) 세계일보 차장이 당선됐다.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차기 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 차장은 전체 52개 회원사 중 찬성 49표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했다. 김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김 협회장은 48·49대 협회 부회장 겸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오수경 기자 os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일본 점령' 넷플릭스 순위 톱8 휩쓸었다
- 野, 이재명 후보에 ''조카 살인' 피해자에 사죄·배상 계획 있냐' 공개 질의
- 김어준, '일본 확진자 급감, 韓 진단키트 수입하지 않아서' 황당 주장
- 숨진 채 발견된 지적장애인…삭제된 CCTV 보니 '현대판 노예'
- '왜 갤럭시폰 못쓰나요'…메일 보낸 이재용, 직접 골드만삭스 뚫었다
- 文정부 저격했던 이근, 이번에는 '북한은 주적, 결코 잊지 말라'
- 램테크놀러지 부사장, 가짜 보도자료로 상한가 치자 지분 전량 매도
- 돌연변이만 32개…코로나19 새 변이종 남아공 확산 우려 (종합)
- '청포자' 땅보러 갔다가…3억 투자해 2년새 9억번 사연은
- 결국 탈원전 비용 전기료로 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