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라이더, 교통안전 체험 교육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와 '이츠친구'가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교통안전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쿠팡이츠서비스가 장소 협조 및 교육생 모집 홍보 등을 후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쿠팡이츠 배달을 담당하는 '배달파트너'와 '이츠친구'들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벌여 참여도를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와 '이츠친구'가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교통안전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 교육은 16일부터 25일 사이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쿠팡이츠서비스가 장소 협조 및 교육생 모집 홍보 등을 후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쿠팡이츠 배달을 담당하는 '배달파트너'와 '이츠친구'들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벌여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통안전공단 전문강사가 이론 교육과 함께 '저속고속 제동 자세', '안전 주행 방법', '교통사고 시 부상 최소화 방법' 등을 강의했다.
장기환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라이더와 시민 안전을 위해 유용한 교육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0억 들인 서울사랑상품권 민간기업에 넘긴다...공공성 훼손 우려
- 네이버, 라이브 판매 기준 강화
- 정부, 특정국 의존도 높은 4000개 품목 조기경보시스템 가동
- LG유플러스, 2022년 조직개편 단행...사업그룹 신설로 전문성 높여
- "큐리오시티, 인류가 화성에 거주할 후보지 찾았다?"
- 日 닛산, 세계 판매 자동차 절반 '친환경차'로 채운다
- 윤석열 선대위, 김종인 빼고 김병준 체제로 가나
- 폭스바겐, 애플카 배터리 개발 총괄 안순호 박사 영입
- “2050년 수소에너지 1/3 시대 열린다”…정부, 100% 청정수소 공급 선언
- SK온, 전기차 배터리 진단하고, 데이터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