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축제 리더상 받아

하동=노수윤 기자 2021. 11. 26.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상기 하동군수가 2021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수상했다.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온라인커머스 부문 금상 및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축제기간 온라인커머스 프로그램과 녹차 홍보물 제작 등 녹차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도 금상과 은상 수상
윤상기 하동군수가 온라인으로 축제 리더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


윤상기 하동군수가 2021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수상했다.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온라인커머스 부문 금상 및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윤 군수는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객을 이끌고 지역관광 플랫폼 구축 및 하동 관광브랜드 홍보전략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축제기간 온라인커머스 프로그램과 녹차 홍보물 제작 등 녹차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2007년부터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 정보 공유, 국내 축제문화 발전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2022년에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해 하동과 하동차의 특색을 살린 고품격 축제로 개최해 세계축제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지역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결별 10년만에…김혜수-유해진 '타짜' 화보서 재회…팬들 '두근'"아이 봐주는 시부모께 월 300, 남편은 생활비 안줘" 아내의 호소"처음 본 사람 10명 중 9명은 싸가지 없다 욕해"…김혜성의 고민前 배구선수 김요한, 조송화 비판…"급도 안되는 애가 무단 이탈""나랑 성관계해야 면역 생긴다" 방송에 딱 걸린 의사
하동=노수윤 기자 jumin274@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