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렉이 소리꾼 이희문에게 배워 새롭게 탄생한 '아리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일상생활 속 낯선 외국어가 많이 사용돼 소통의 어려움을 일으키는 가운데, <뉴스1> 이 쉬운 우리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영상을 제작했다. 뉴스1>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은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외래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대체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우리 일상생활 속 낯선 외국어가 많이 사용돼 소통의 어려움을 일으키는 가운데, <뉴스1>이 쉬운 우리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기획의 여섯 번째 영상인 '전통문화' 편은 온돌전문가 김익수씨를 통해 우리 고유의 주거기술인 온돌 문화와 함께 중국 북부 지역의 주거기술인 '캉'과의 차이점을 알아본다.
또 유튜버 그렉이 소리꾼 이희문을 찾아가 한옥을 배경으로 '구아리랑'을 배워본다.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은 '구아리랑'외에도 '정선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밀양 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을 선보였다.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은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외래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대체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v_v@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 부모님께는 비밀로…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 "김정은 매년 25명 '기쁨조' 선발, 교실 뒤지며 미녀 엄선…성행위 담당 부서도"
- 밥 샙, 두 아내 유혹한 멘트 "나 너무 외로워…남들보다 2배 사이즈"
-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결혼식 계획도"
- 박찬대 "김혜경 밥값 7만8000원에 어마어마한 재판…尹과 달리 明은 열린 귀"
- 송가인 "할 말 많지만, 최고의 복수는 성공"… 뜻밖 사진 올렸다
- 블랙핑크 제니, 배꼽 드러낸 파격 절개 드레스 자태…美 '멧 갈라'도 접수(종합)
- 정선희 "故안재환 사건 후 母 격앙…재혼? 내 서사 감당할 '맷집남'이라면"
- '파격 패션' 도자 캣, 속옷에 이불만 두른 채 새 남친과 뉴욕 활보 [N해외연예]
- '그림의 빵'…서울 온다는 '성심당' 기대했는데 "빵은 안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