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치기'로 잡은 물고기

조근영 2021. 11.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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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연합뉴스) 26일 오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 일원에서 주민들이 대나무를 삶아 줄로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인 '가래'로 잡은 물고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강진군 병영면 중고마을 주민들은 한해 논농사를 끝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로 물 빠진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는 '가래치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1.11.26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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