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 맞는 차남 전재용
박지혜 기자 2021. 11. 26. 16:17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가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1.11.26/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 맞으면 정신 못차리지?" 스물다섯 청년의 첫 직장은 생지옥…극단선택
- 혼전 임신으로 결혼 준비하는 사이 바람난 남친 '날 잊어라"는데…
- "치파오 입고 화장 진하게" 상인회 간부, 맥주축제 앞 여사장에 황당 요구
- 송승헌 "임지연과 베드신, 어떤 감정도 안 생겨…달콤한 분위기 아냐"
- 김호중, 자포자기했나 "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삼시세끼 구내식당 도시락"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압도적 비주얼 자랑…신혼여행 중인 선남선녀 [N샷]
- 고현정, 53세 맞나…초근접 셀카에도 20대 같은 무결점 도자기 피부 [N샷]
- '24년차 부부' 김지호♥김호진, 최초 집 공개 예고…깔끔 인테리어
- 데니안 "god 부부동반 모이면 쓸쓸해…바쁜 여자가 이상형"
- '최진실 딸' 최준희, 화려한 미모…민소매로 뽐낸 늘씬 몸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