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애니 "배그 뉴스테이트, 14일만에 4360만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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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는 크래프톤의 신작 모바일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가 24일 기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436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앱애니의 최고 랭킹 기록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구글플레이에서 총 63개국의 게임 부문 최고 랭킹 1위를 달성했으며, iOS에서는 166개국에서 게임 부문 최고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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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서 게임을 많이 내려받은 나라는 순서대로 미국, 러시아, 한국, 브라질, 멕시코였다. 한국의 모바일 유저들의 출시 후 2주간 다운로드 숫자는 420만 건에 달했다. 이는 전 세계 다운로드 건수의 8.7%에 해당된다.
한편, 앱애니의 최고 랭킹 기록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구글플레이에서 총 63개국의 게임 부문 최고 랭킹 1위를 달성했으며, iOS에서는 166개국에서 게임 부문 최고 랭킹 1위에 올랐다.
앱애니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기존의 '배틀그라운드' 시리즈를 모바일상으로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플레이 편의성'"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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