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규 부사장, LS전선 CEO 선임

박소라 2021. 11. 26.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 LS전선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됐다.

구 부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 장남이다.

그는 2007년 LS전선 미국 법인에 입사했다.

2019년부터 LS엠트론으로 건너와 경영관리 COO(전무)를 거쳐 대표이사 CEO 부사장을 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 LS전선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됐다. 구 부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 장남이다.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 LS전선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됐다. 구 부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 장남이다.

LS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구 부사장은 세종고를 나와 미국 퍼듀대 경영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로 학업을 마쳤다.

그는 2007년 LS전선 미국 법인에 입사했다. 이어 LS 일렉트릭에서 A&D 해외사업상무, 산업자동화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LS엠트론으로 건너와 경영관리 COO(전무)를 거쳐 대표이사 CEO 부사장을 지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