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485억원 규모 렉키로나 공급계약
박미리 2021. 11. 26. 14:39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셀트리온(068270)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5억1198만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2.62% 규모다.
박미리 (mil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내 최장 해저터널 가보니...90분 거리 10분만에 주파
- '만취녀 가장 폭행' 딸 정신장애 진단 "아직도 사과 없다"
- 친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버리고… 영정사진 들었던 끔찍한 동생
- "여성 마스크만 훔쳐 달아나"…日, 신종 범죄 연이어 발생
- 이준석, 김제동이 "저 싫어하죠?"라고 묻자...
- “이재명, 출세 지장 있을까 봐…” 김부선 ‘조카 살인’ 발언 재조명
-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 적용 검토
- 김병찬 피해자 동생 "언니는 경찰을 믿었다"
- 日에 월세 1000원짜리 아파트 등장…집주인은 ‘이케아’
- '오징어게임 187번' 나조은, 만취 음주운전 혐의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