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구에 '사랑의 쌀' 전달
기자 2021. 11. 26. 14:30
이정원(오른쪽) 효성 전무가 25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유동균 구청장에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20㎏짜리 500포대를 전달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마포구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 제공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학군 아내의 충격적 사생활… 아들 얘기 들은 남편 ‘눈물’
- [단독]“이재명 조카, 내 딸·내 아내 살해했는데 데이트 폭력이라니… ”
- 동거남의 딸 성폭행 방관한 엄마…“쓰레기도 아깝다”
- “항공사 회장 숨겨진 아들” 속여 배우지망생과 성관계
- “한국 확진자 급증 이유 있다”…日언론이 본 원인은?
- 송해 “이상용, 전국노래자랑 후임 MC 포기했다”
- “도경완 아부능력 타고 났어” 장윤정 또 남편 폭풍 디스
- 싸이월드의 메인넷 토큰 ‘싸이도토리’ 25일 정식 상장…가상화폐 시장 새 바람 부나
- 3.6㎞ 한탄강 절벽길·소금산 스카이타워… 아찔한 여행이 열렸다
- “대장동 로비 폭로 협박에 120억 뜯겨” 정영학, 정재창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