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추가 확진 19명 발생..누적 완치 2140명, 치료 중 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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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6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2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육군부대 간부 1명은 민간인 확진자 접촉에 따라, 서울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과 경기도 파주 육군 병사 2명은 각각 부대 내 확진자와의 접촉에 이어 확진됐다.
경기도 평택 육군 병사 1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격리 중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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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2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누적 완치자는 2140명, 누적 돌파감염 사례는 554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124명이 됐다.
서울 육군부대 간부 1명은 민간인 확진자 접촉에 따라, 서울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과 경기도 파주 육군 병사 2명은 각각 부대 내 확진자와의 접촉에 이어 확진됐다.
경기도 평택 육군 병사 1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격리 중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는 서울과 경기도 고양, 전북 전주 육군부대에서 각각 근무하는 간부 3명과 군무원 1명, 서울 국직부대 공무직 근로자 1명도 확진됐다고 전했다.
그 밖에 부산과 경기도 성남·양주·파주, 강원도 춘천·원주·철원에서 육군 간부 2명과 병사 5명, 국직부대 병사 1명, 군무원 1명이 각각 휴가 중 또는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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