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메컬버스 버터랜드
[스포츠경향]
메컬버스는 메타버스와 컬처의 합성어다. 가상공간 안에서 다양한 문화생활과 소비생활을 함께 할수 있는 멀티 플래이스로 버터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블록커머스 프로토콜(BCP)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핵심 플랫폼 버터랜드는 모든 세대가 모여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상공간으로 연내 베타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버터랜드 사전가입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메컬버스 버터랜드는 1080 모든세대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쉽고 간단한 메뉴구성,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연령대별 기획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터랜드 플랫폼은 고퀄리티 게임기반 엔진을 사용하여 그래픽 퀄리티를 최상으로 사용하였으며, 메타버스 환경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서버 데이터 분산을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버터랜드 유저의 메타버스 환경내에서 행동과 오프라인의 실질적 행위가 일치가 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추가해 나갈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메타버스의 시장규모는 2025년 540조, 2030년에는 1700조의 시장이 예측되고 있다. 버터랜드의 주관사 스타트업 기업 콘돌은 “아직은 초기시장이라서 빠르게 메타버스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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