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농산물 건강즙 3종, 건강 지키며 농민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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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파우치 형태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즙이 인기다.
정관장의 자연소재 건강식품 브랜드인 '굿베이스'에서 최근 출시한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적양배추브로콜리' 등 건강즙 3종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들 건강즙 3종은 당해 연도에 수확한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하여 제철 시즌에만 구매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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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파우치 형태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즙이 인기다.
정관장의 자연소재 건강식품 브랜드인 ‘굿베이스’에서 최근 출시한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적양배추브로콜리’ 등 건강즙 3종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와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는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 2,000 세트를 완판했다.
이들 건강즙 3종은 당해 연도에 수확한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하여 제철 시즌에만 구매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굿베이스는 우수한 산지에서 제철 원료로, 290여 가지 안전성검사를 거쳐 제대로 만들었는지 ‘건강식품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는 국내 최대 양파 주산지이자 양파의 지리적표시제 인증 지역인 전남 무안군의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는 전북 부안군과 MOU를 체결해 재배부터 수확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선별한 고품질 원료만 사용했다.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적양배추브로콜리’는 제주의 천혜 자연에서 무농약 농법으로 안전하게 재배한 신선한 적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사용했다.
건강즙 3종은 모두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100% 착즙하여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건강즙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농산물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5일 ‘2021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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