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현정, 27일 피아노 독주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아니스트 김현정 독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김현정 피아니스트는 국립 목포대학교 음악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최고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한국음악협회 콩쿨 1위(연속2회), 동경아세아 국제콩쿨 1위, 불가리아 Albena-Dobrich 국제콩쿨 3위 등 다수를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피아니스트 김현정 독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마인클랑 주최로 열리는 이번 독주회는 R.Schumann 프로그램으로 슈만 op.16 '크라이슬레리아나', 슈만 op.26 '빈사육제'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김현정 피아니스트는 국립 목포대학교 음악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최고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한국음악협회 콩쿨 1위(연속2회), 동경아세아 국제콩쿨 1위, 불가리아 Albena-Dobrich 국제콩쿨 3위 등 다수를 수상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초빙대우 교수, 코리아 피아노앙상블 연주자, 마인클랑 국제피아노 콩쿨 심사위원, 불가리아 ‘Heris of Orpheus’ 국제페스티벌 콩쿨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포=대성수 기자(dss@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여론조사 얼마든지 조작" 무용론 제기
- 이준석도 주목한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유책배우자 재산 50% 위자료"
- "천재적 재능 아깝게 여겨야"…'음주 뺑소니' 김호중 두둔 청원글 논란
- 'A급 전범 합사'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 "여학생 조기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아질 것"…국책연구원의 황당 제언
- 재산분할 '1조3808억' 노소영 관장 "사회공헌에 힘쓸 것"
- "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가담한 아내 조사 안받은 이유
- 인천 영종도 해안가서 '실탄 42발' 무더기 발견…정체는
- 北 오물풍선에 자동차 유리 박살…"피해보상 규정 없어"
- 지나치기 쉬운 증상 많은 부정맥…방치하면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