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안에 6명이 해군'

2021. 11. 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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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부사관 273기로 임관한 김다희 하사가 26일 해군교육사령부 본청 앞에서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 중인 두 언니 가족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김다희 하사는 두 언니인 김규린(공병)ㆍ김단하(음탐) 중사, 그리고 먼저 임관한 남동생 김민준(음탐) 하사에 이어 해군 부사관의 길을 걷게 되면서 한 부모 아래 태어난 4남매 모두가 해군 부사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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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해군 부사관 273기로 임관한 김다희 하사가 26일 해군교육사령부 본청 앞에서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 중인 두 언니 가족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첫째 형부 박지후 상사, 첫째 언니 김규린 중사, 김다희 하사, 둘째 언니 김단하 중사, 둘째 형부 이재희 중사.

김다희 하사는 두 언니인 김규린(공병)ㆍ김단하(음탐) 중사, 그리고 먼저 임관한 남동생 김민준(음탐) 하사에 이어 해군 부사관의 길을 걷게 되면서 한 부모 아래 태어난 4남매 모두가 해군 부사관이 되었다. (해군교육사령부 제공) 2021.11.2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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