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투수 김정빈, 12월5일 결혼 "행복한 가정 이어가겠다"
이상철 기자 2021. 11. 26.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김정빈(27)이 결혼식을 올린다.
김정빈은 12월5일 오후 1시 인천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에서 신부 서윤민(27)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정빈은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SK 와이번스(SSG의 전신)에 입단한 김정빈은 KBO리그 통산 65경기 1승 2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김정빈(27)이 결혼식을 올린다.
김정빈은 12월5일 오후 1시 인천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에서 신부 서윤민(27)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정빈은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SK 와이번스(SSG의 전신)에 입단한 김정빈은 KBO리그 통산 65경기 1승 2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서울 이사 오자 500만원 지원
- 심수봉, 3층 초호화 저택 공개…80년대 한달 저작권료 현재 가치로 3억 고백까지
- "남편 나가면 엘베는 그대로, 옆집 문 열리는 소리…불륜 의심스럽다"
-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대기업서 대기 발령 조치…"곧 해고될 듯"
- 김정숙 인도행 동행 고민정 "나도 그 기내식 먹었다, 엄청났다 기억 없어…"
- 오은영 박사, 오늘 부친상 비보
- 황혜영, 뇌종양 판정에도 수술 날짜 안잡은 이유…"그냥 안살고 싶었다"
- 프리지아, 초밀착 머메이드 드레스…넘사벽 몸매+섹시 반전 뒤태 [N샷]
- "남편 나가면 엘베는 그대로, 옆집 문 열리는 소리…불륜 의심스럽다"
- 신애라 "남편 차인표, 옥스퍼드 대학 초청"…부부 투샷 공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