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티처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포럼 참여.. '교원연수의 민간과 공공의 상생 방안' 제시

강인귀 기자 2021. 11. 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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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이 11월2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개최한 '교원연수의 민간과 공공의 상생 방안' 주제의 온라인 포럼에 토론자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개최된 이번 포럼은 광주교대 박남기 전 총장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했으며,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 부원장이자 한국교육연수원협회 김지혜 이사, 교원대 김용 교수,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하영자 교수가 민간과 공공의 상호 협력 방안 탐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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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이 11월2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개최한 '교원연수의 민간과 공공의 상생 방안' 주제의 온라인 포럼에 토론자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원연수의 민간과 공공의 상생 방안' 포럼에서 티처빌 발표 모습/사진제공=테크빌교육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개최된 이번 포럼은 광주교대 박남기 전 총장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했으며,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 부원장이자 한국교육연수원협회 김지혜 이사, 교원대 김용 교수,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하영자 교수가 민간과 공공의 상호 협력 방안 탐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민간교원연수원 대표로 참석한 티처빌은 민간과 공공의 교원연수 생태계 에코시스템을 제안했다. 자발성, 민주성, 다양성을 바탕으로 공공은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과 공공 및 민간의 협업연구와 투자에 앞장서고민간은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다.

테크빌교육 이형세 대표는 "민간과 공공은 경쟁관계가 아니라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강조하며 "공공이 수립한 정책을 민간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활성화시켜 지속 가능한 교원연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빌교육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의며 '교사, 학생, 학부모를 연결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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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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