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산업, 한중빙상스포츠활성화 국제포럼 개최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 하에 온라인 줌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국제포럼은 한중 동계스포츠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돼 한중 동계스포츠 교류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럼과 시연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상에도 송출되었다.
2020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주)메이저스포츠산업과 한국능률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국제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총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였으며, 중국체육총국, 아태일보, 중체산업유한공사의 지원하에 진행되었다.
이번 국제 포럼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과 체육진흥공단 및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중국 측에서는 중체산업집단유한공사 총재 단티에(单铁), 중국체육총국 동계빙상관리센터 주임 니후이종(倪会忠), 중국피겨스케이팅협회 주석 쎈슈에(申雪), 베이징체육경영대학원 부원장 린시엔펑(林显鹏) 등이 참석하였다.
중국 측에서는 발표자인 중국아이스하키협회 팡쉐펑(房学峰) 비서장과 WFCS 세계스포츠연맹 중국 대표 유셩위안(尤盛源)은 중국 빙상스포츠 시장 분석과 중국 빙상장 운영 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주)메이저스포츠산업 박동규 대표이사가 한중 동계스포츠 교류 활성화 방안 및 아이스핏을 통한 빙상장 운영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중국은 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2025년까지 동계스포츠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중국 내 동계스포츠 관련 분야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그동안 빙상장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실내 빙상장 전문화 시스템 및 운영 관리 등 토털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빙상 운영 선도기업 (주)메이저스포츠산업이 중국 빙상 스포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 대부분의 빙상장들은 평일 오후 시간까지 운영 활용도가 매우 낮고, 부상의 위험 등으로 인해 고객의 심리적 접근성 또한 매우 낮은 상태이다. 최근 하버드대학을 비롯한 해외 연구기관들이 저온 환경에서의 운동이 실온보다 최대 4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고, 미국 뉴욕 등에서는 일부러 저온 환경을 만들어 운동을 하는 전용 피트니스센터가 런칭하는 등 저온 환경에서의 운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박동규 대표이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주)메이저스포츠산업은 빙상장에서도 스케이트 없이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 빙상 위 피트니스 프로그램 ‘아이스핏’을 개발하고 관련 안전용품을 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에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케이트 없이도 빙상 위에서 진행할 수 있는 아이스핏 프로그램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빙상 스포츠 시장에 진출하고 활성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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