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에 새로 지어진 기초식품공장의 생산공정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평안북도에 기초식품공장이 완공됐으며 준공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공장에 통합조종실, 제품견본실, 위생통과실 등이 꾸려지고 기초식품생산공정이 흐름식으로 갖추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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