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현지지도 다녀간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
2021. 11. 26. 06:49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2014년 11월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를 찾아 세심한 가르침을 줬다고 상기했다. 신문은 "그날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명작 창작의 선구자, 선각자로서의 영예를 떨쳐가려는 것이 촬영소 전체 일꾼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일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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