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어떻게 사람 얼굴이 발보다 작지?..살 그만 빼도 될듯

김수형 2021. 11. 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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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신지가 또 한 번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25일, 신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무리까지 힘냅시다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를 결성했다.

 신지는 2019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해 코요태는 앨범 '리본(REborn)'을 발매하고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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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또 한 번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25일, 신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무리까지 힘냅시다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인형같은 미모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특히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작은 듯한 소두를 인증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팬들도 "진짜 너무 예뻐", "어떻게 사람 얼굴이 이렇게 작지?" ," 다이어트 안 해도 예뻐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특히  신지는 몇 년 전부터 금주하며 다이어트에 완벽 성공했던 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가 하면 더욱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를 결성했다. 신지는 2019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해 코요태는 앨범 ‘리본(REborn)’을 발매하고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했다. 

현재 신지는 TV조선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 중이며,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DJ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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