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숯 속의 진주들, 1R 1위..이병찬 이끄는 진수병찬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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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숯 속의 진주들이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이날 본선 3차 1라운드 국민콘서트 경연 결과 마스터 점수와 관객 점수를 합한 총점 1위는 이솔로몬, 김유하, 김동현, 박광선, 임지수 등으로 구성된 숯 속의 진주들이었다.
가장 먼저 공개된 1라운드 5위는 마스터 점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진수병찬이었다.
다만 5소리는 관객점수가 188점으로 다소 낮아 3위 진수병찬과의 1라운드 총점 차이가 단 4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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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숯 속의 진주들이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TV조선 '국민가수'에서는 본선 3차 국민콘서트 경연을 마친 각 팀들의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본선 3차 1라운드 국민콘서트 경연 결과 마스터 점수와 관객 점수를 합한 총점 1위는 이솔로몬, 김유하, 김동현, 박광선, 임지수 등으로 구성된 숯 속의 진주들이었다.
가장 먼저 공개된 1라운드 5위는 마스터 점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진수병찬이었다. 이병찬, 임지민, 유슬기, 박민호, 류영채 등의 진수병찬은 관객 점수에서 23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2라운드 뒤집기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다음 4위 역시 마스터 점수 순위와 마찬가지로 최진솔, 김희석, 임한별, 김영근, 이주천 등의 5소리가 차지했다. 다만 5소리는 관객점수가 188점으로 다소 낮아 3위 진수병찬과의 1라운드 총점 차이가 단 4점에 그쳤다.
3위는 1256점을 얻은 박창근, 김영흠, 김성준, 진웅, 지세희 등의 국가봉, 2위는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하동연 등의 무쌍마초(1421점)로 나타났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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