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숯 속의 진주들, 본선 3차 중간평가 1위

여도경 기자 2021. 11. 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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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대장인 숯 속의 진주들이 '내일은 국민가수'의 본선 3차 중간평가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본선 3차 국민콘서트가 펼쳐졌다.

국가봉의 무대가 끝나자 본선 3차 국민콘서트 중간평가 결과가 이어졌다.

순위 발표 결과, 5위는 진수병찬, 4위는 5소리, 3위는 국가봉, 2위는 무쌍마초, 1위는 숯 속의 진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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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처
김동현이 대장인 숯 속의 진주들이 '내일은 국민가수'의 본선 3차 중간평가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본선 3차 국민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순서인 국가봉 무대가 끝나자 환호가 쏟아졌다. 김범수는 "국민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다. 이걸 공짜로 봐도 되나 싶었다. 창근이 형이라고 하겠다. 밴드 이글스의 실황을 듣는 느낌이었다"며 "영흠이 영흠했다. 앞으로도 밴드가 들어와도 힘을 주지 말고 하던대로 해라"라고 감탄했다.

다만 이석훈은 "아쉬웠던 건 박창근이 너무 많이 나왔다. 그룹이 보고 싶은데 솔로 무대가 보였다"고 덧붙였다.

국가봉의 무대가 끝나자 본선 3차 국민콘서트 중간평가 결과가 이어졌다. 특히 숯 속의 진주들과 무쌍마초는 마스터 점수가 6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모두가 긴장했다. 순위 발표 결과, 5위는 진수병찬, 4위는 5소리, 3위는 국가봉, 2위는 무쌍마초, 1위는 숯 속의 진주들이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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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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