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 집3' 성동일, 천우희 성격 칭찬 "정말 밝네"

안하나 2021. 11. 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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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천우희의 밝은 성격을 칭찬했다.

이날 천우희는 등장부터 하이텐션을 유지했고, 이곳저곳 경치를 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성동일, 김희원, 공명과 함께 산책을 하는 동안에도 즐거워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어두운 역할을 많이 해서 성격이 아닐 줄 알았다"라며 "정말 밝네"라고 말하며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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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집3 성동일 천우희 사진="바퀴달린집 3" 방송 캡처

배우 성동일이 천우희의 밝은 성격을 칭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3’에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천우희는 등장부터 하이텐션을 유지했고, 이곳저곳 경치를 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성동일, 김희원, 공명과 함께 산책을 하는 동안에도 즐거워했다.

공명이 사진을 찍는다고 말하자 바로 포즈까지 취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어두운 역할을 많이 해서 성격이 아닐 줄 알았다”라며 “정말 밝네”라고 말하며 칭찬을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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