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댓글수사 악연' 김용판에 "미안합니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과거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악연이 있는 김용판 의원에게 사과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5일) 같은 당 의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김 의원에게 미안하다고 말했고, 김 의원 역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겠다며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장 출신인 김 의원은 과거 윤 후보가 지휘한 국정원 댓글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